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로스트아크 공략, 지고의섬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2:55

    >


    요즘 빠져 있는 로스트아크는 매일같이 일정한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온라인 게임이었다. 최근 최고의 트렌드를 누리는 이유 중 하과나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 때문이 아닐까 싶지만 최신 버드가 상향되고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져 필자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흥미진진했던 지고의 섬에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영토에서 항해를 서두르고 있으므로 입장하는 간단한 공략방법을 알아보자.


    >


    >


    먼저 지고의 섬은 슈사이야의 서쪽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로스트아크의 서쪽 섬이 열리면 방문할 수는 있었지만 입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매우 궁금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고의 섬에는 섬을 지키고 있는 여주인 크리스틴과 엘제베트의 알맹이가 펼쳐진다. 게임 더를 플레이하는 고객은 두 중국에서 한명을 선택할 때 호감도에 따른-를 얻을 수 있다.


    >


    두 여자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필자는 비밀 요원인 크리스틴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본인의 백작 부인 엘제베토의 보상이 더 좋아 어쩔 수 없이 물질을 선택한(…).아마 많은 분들이 엘제베트를 선택하지 않을까. 섬의 감정, 아크라슘의 보수는 공통이지만, 엘제베트는 떠도는 영혼, 트라곤 강화 설계도를 지급하고, 크리스틴은 돛자루 속박, 브람스 강화 설계도를 지급하니 참고하자.


    >


    약간의 팁을 드리면 지고의 섬 호감도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역시 본인이 보유한 느낌이 과도한 악보에 그러니까 선택하면 될 것이다. 크리스틴의 경우 떠도는 영혼 50개, 에르제 베트는 카오스의 던전에서 등장하는 느낌 포효은의 위협이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 필자가 카오스 던전을 뜨겁게 돌고 있다고 한다. 간단한 잠입 퀘스트를 수행한 뒤 멋진 티에 참가하게 되는데 초대받은 귀족들이 한 명씩 실종된다는 얘기를 크리스틴에게서 듣게 된다. 그리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건데...


    >


    명불허전 로스트아크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다.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힘들지만 지고의 섬에는 미스터리우스한 분위기가 있으니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하다. 그러나 지고의 섬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조건이 있다. 섬의 마나 소리 하나 5개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 꾸준히 즐기신 분이라면 바로 입장하실 수 있겠지만 신규·복귀 유저분들은 필자의 공략을 참고하자.


    >


    >


    >


    섬의 심정을 가장 많이 얻는 루트는 포르투갈의 섬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패치를 통해 황금 항아리가 등장할 확률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전보다 편안한 파밍이 가능해졌다. 입구에서 간단한 퀘스트를 받아 항아리를 나르는 항아리를 열심히 부壊가며 황금항아리를 찾아주자. 그리하여 포모과 섬, 작은 행운의 섬에서도 섬의 심정을 얻을 수 있다.


    >


    아마 이번 지고의 섬 방문을 위해 프로키온의 장막을 뚫고 서쪽 바다로 내몰려 sound로 간 분들이라면 풍성한 황금어장에 놀랐을 것이다. 프로키온의 커튼은 섬의 감정의 5개를 모으고 보상으로 얻는 섬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하루에 3번 수행할 수 있는 에포 괜찮은 의뢰를 수행하고 섬의 감정 6개를 획득할 수 있고 이에 앞서서 필자가 언급한 섬에서 쉽게 섬의 감정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니 일 5가지는 소견보다 빨리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전체 동쪽 바다로 가보자!


    >


    20하나 9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석 행사가 열리고 있다. 25한 보상이 대히트를 쳤지만 불과 얼음 축제 호감도 에템!게임니다으로 베른 성의 아델을 제외하고, 모든 NPC선호도를 어떻게 하나 500이쟈싱 올릴 수 있고 정말 꿀이다. 1월 계속 출석을 하고, 호감도 아이템을 꼭 가져야 한다.


    >


    로스트아크 경쟁전인 프리시즌 오픈을 기념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 포스팅 시간에 초단을 붙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버드가 많이 상향돼서 금방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증명의 전장을 프레이칠로, PvP계급 초단을 달성하자 전장의 용자의 칭호를 얻을 수 있고 가을 처음으로 문화 상품권을 1개만 지급합니다. 그리고 경쟁전 30번을 도전하면 크리스 마스크 하나 00개,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502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사실 필자는 카오스 던전파밍이 재미있어서 던전플레이 위주로 즐겼는데 이번에는 지고의 섬이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 섬의 말소리를 중간중간에 모아야 한다고 소견했다. 앞으로 어떤 섬들이 공개될지 벌써부터 막막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20하나 9년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는데 하나부 호감도 NPC의 호감도 등급 상승에 필요한 포인트가 하향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노력을 볼 수 있었다.


    >


    무엇보다 서브 캐릭터 육성이 쉬워질 전망이라는 것입니다. 원정대 단위로 모험의 서적이 공유된다는 것! 앞으로 서브캐릭터들은 섬의 심정을 더욱 쉽게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하나 9년에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지 상환 카마 주목되는 상황이지만 하루가 다르면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는 온라인 게이야 로스트 아크!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긴 장어 늘고 있는 게이 다이 되었으면 좋겠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