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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추천 - 2015 인상 깊었던 미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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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싱 코스(Narcos)시즌 1,10부작의 콜롬비아의 악명 높은 마약 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씨의 실화를 소재로 한 미드.다큐멘터리 서사 기법을 도입해 당시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불안정했던 콜롬비아에서 어떻게 희대의 마약조직이 성장했는지 실감나게 전개한다.범죄조직의 잔인함을 드러내는 자극적인 전개가 없더라도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드라마는 충분히 긴장감을 전한다.이 이야기도 앞서지만 실제 인물과 높은 싱크로율 배우들의 열연은 드라마에 더 매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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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사회의 어두운 단면, 마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험. 엉뚱한 콜롬비아로 직접 간 DEA요원과 검거망을 피해 온갖 수를 다 동원하는 파블로 에스코바와의 대결은 매우 치열하다.마약으로 수많은 살인으로 악명 높은 인간의 탐욕의 흥망 성쇠의 드라마, 바로 봉잉루코ー스시ー증 2가 방영되는 방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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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잉루코ー스시ー증 1관련 포스팅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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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 나미(Fargo)시즌 2최초의 0부작 영화가 덱무 좋았을 것?기대에 못 미친 미드 파고 시쥬은쵸쯔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어정쩡한 전개이다, 실망한 반면 시즌 2는 제대로 돌아왔다.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파도 시즌 2는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애기 로니항 전개가 돋보이며 막판까지 예측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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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 나쁘지 않아요.비효과. 일찌감치 죽음으로 드라마 초반에 잠시 등장했지만, 어디로 飛ぶ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전개를 이어받아, 웃돈 결정적인 인물.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의 잘못된 선택과 어이없는 죽음은 가예가 나쁘지 않고 엄청난 비극을 가져온다.어리석은 사람은 다가올 비극에 희생되고 비극은 끝나도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파고 시즌 3차례 귀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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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고 시즌 2관련 글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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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sh and bone, 8부작 발레를 소재로 했지만 발레의 우아함을 기대하기에는 각기 어두운 욕망과 비밀을 지닌 인물.겉으로는 힘든 과거를 딛고 고난을 이겨내고 프로 발레리나로 성장해 가는 말을 담고 있지만 익숙한 전개 방식으로는 어딘지 모르게 나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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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는 욕망을 숨기기 좋은 도구였다 발레라는 예술은 하나의 권력이 되어 살아남기 위해, 또는 오르기 위해 끊어집니다.없앤다고 갈등을 빚는다.한편 나약한 인간의 본색을 드러낸다. 삶과 사랑 앞에 발레는 도피 수단이기도 하고 장애가 되기도 한다.발레를 소재로 잠재된 욕망을 1을 일깨우는 드라마 풀레스이·앤드·본, 성인 메카 료은죠크잉도라마했던 시즌 2도 나오면 좋겠지만 아직 소식이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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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본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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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로봇(Mr.Robot)시즌 하나, 하나 0부작 사이버 보안 기술자인 해커에도 마약 중독자 엘리엇에 인터넷을 통한 경제 혁명 제의 받고 벌어지는 스토리.통쾌한 혁명이 기대할 수 있지만 시즌 1개는. 에리어트가 자아를 찾는 스토리가 전체였다.그 과정에서 혁명은 하나 달짝지근한 양념 같은 존재, 그러나 엘리엇의 자아찾기 과정은 웬만한 스릴러 드라마 못지않은 반전이 있다.엘리엇과 주변 사람들의 묘하고 묘한 관계는 마지막이 되면 무릎을 쿵쿵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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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쥬은일로 혼란에 빠진 자아를 요구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네용카 시작될지 신경 쓰고 있는 미스터 로봇 시즌 2.아직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는 혁명은 어떻게 흘러갈까?거대 자본주의 앞에 미스터 로봇이 희망한 경제평등의 행방.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도 본격적으로 복잡해진다는 소견.온 7월, 미스터 로봇 시즌 2방영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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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로봇 시즌 1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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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존스(Jessica Jones)시즌 1,13부작의 우울하고 답답해서 보는 게 힘들었지만(심지어 빨리 가서 다녀온 데 묘하게 데어 데블보다 제시카 존스의 여운이 더 길다.매번 새 나쁘지 않게 얻어맞는 히어로 데어데블보다 압도적인 어둠을 선물하는 영웅 존스가 그 주인공이다.(데어 데블 시즌 2는 시작도 하지 않다+_+;), 사이코패스의 희생된 여성 영웅 제시카 존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시즌 1은 긴 나프지앙아깅 어둠의 터널 끝에 마침내 자신을 되찾게 되는 대단한 여정을 그렇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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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존스를 좌지우지하는 킬그레이브의 망령은 길고 길었다.괜찮아, 나쁘지 않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사람들, 과정은 몹시 답답했지만 해냈다. ■이제야말로 본연의 와일드하고 시크한 매력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악에 맞서는 제시카 존스를 보고 싶다. 기대된다 약간 우울해도 나쁘지 않다너희 밝은 영웅은 기어이 슈퍼걸에게 질렸으니 제시카 존스처럼 어두운 매력을 보여주며 통쾌함을 가져다 주길 기대합니다.제시카 존스 시즌 2도 돌아오다니 시즌 1에서는 갈라진 루크와 또한 잘 될 수 있을까? 두 사람이 정말 어울린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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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존스 시즌일관련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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